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들러(아카츠키 전광전기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>{{{#8b4513 엘렉트로졸다트}}} : 대장님! 어딜 가시는 겁니까! >{{{#800080 아들러}}} : 비켜라, '''클론 놈들!''' >{{{#8b4513 엘렉트로졸다트}}} : 그... 그럴 수는... >{{{#800080 아들러}}} : 흥, 변함 없이 '''되다 만 인형 놈들'''이로군...[* 원문은 "フン、相変わらず'''出来の悪い木偶めら'''が…"로, 이 중 '인형 놈들'에 해당하는 표현인 木偶는 목각인형을 뜻한다. 참고로 저 木偶라는 표현은 흔히 쓸모없는 사람을 뜻하는 木偶の坊에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.] >'''俺の分身よ…貴様らの出番はもっと先だ''' >'''내 분신들이여... 네놈들이 나설 시기는 아직 멀었다.''' '''[[엘렉트로졸다트]] 군단의 원본'''. 다만, 클론인 졸다트들과는 달리 [[백발]]과 [[적안]]을 가지고 있다. 성격은 지성적이면서도 굉장히 냉혹하다. 단순히 자신을 막았다고 부하인 [[졸다트]]들을 개발살 내버렸을 정도. [[게젤샤프트]] 관련 인물인 만큼 [[무라쿠모(아카츠키 전광전기)|무라쿠모]]와도 관계가 있으며, '''일단은''' 협력 관계. 다만, 그건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관계일 뿐이고 실제로는 아들러 쪽에서 무라쿠모의 뒤통수를 칠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라쿠모도 작중에서 아들러를 신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. 그 이외에 [[페르펙티]] 아래에서 50년 넘게 종사하던 것도 어지간히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.[* 얼마나 심한지 작중에서 대놓고 적의를 드러낸다. 본인의 스토리 모드에서 페르펙티를 상대로 이기면 나오는 승리 대사가 "貴様を'''葬る'''日が来るとは…実に愉快だ(네녀석을 '''묻어버릴''' 날이 오다니… 실로 유쾌하도다)!"이질 않나, 페르펙티 스토리 모드에서는 "후후... 미안하지만 한 번 더 죽어 주실까..."라 하질 않나, 무라쿠모 스토리 모드에서는 무라쿠모가 "아들러여... '''죽기 싫으면''' 길을 비켜라."라 하자 "좋은 기회로군. 네놈과 나, 둘 중에 누가 더 대단한 놈인지 알아 보자고."라면서 덤비질 않나...] 그의 목적은 자신에게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하고 [[세계정복|모든 것을 손에 넣는 것]], 그리고 자신이 말하는 '''위대한 유산'''이란 걸 계승하는 것이다. 실제로 작중에서 지식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들러가 유일하며, 무라쿠모를 상대할 때 "모든 영지(英知)를 손에 넣었다"라는 언급을 하는 걸로 봐서는 이 쪽이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. 여기다 나중에 라디오 방송에서 나온 드라마 트랙에서 대놓고 본인이 직접 해당 내용을 모두 언급함으로서 확인 사살. 이 위대한 유산의 정체는 훗날 엔-아인 완전세계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후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